김구-독립투사
1876년 8월 29일(7월 11일 음력) 황해도 해주군 백운방(白雲坊) 텃골(基洞)에서 아버지 김순영(金淳永)과 어머니 곽낙원(郭樂園)의한국독립당 제1차 중앙집행위원 기념 사진(1940년 5월 16일) 외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는 연상(蓮上), 초호는 연하(蓮下), 활동기 이후의 호는 백범(白凡)이다. 아명은 창암(昌巖)이었다가 동학 입도 후에 창수(昌洙), 그 후 구(龜, 九)로 개명하였다. 불교 입교 시기 법명은 원종(圓宗)이었다가, 환속 후 유랑기에는 일시 김두래(金斗來)라는 이름을 썼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김구 1944년 9월 6일, 충칭 어려서부터 의협심이 강하고 공부를 좋아했으나, 집이 가난하여 일급 서당에 가지 못하였다. 9세부터 서당 공부를 시작하여 아버지의 열성으..
o역사와 삶
2020. 12. 2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