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온라인 갤러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송강 온라인 갤러리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예술세상
  • 분류 전체보기 (648)
    •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83)
    • o송태한의 시를 그리다(시화 작업) (61)
    • o송태한의 시와 시집 (72)
    • o미술 세상 (184)
    • o문학 세상 (127)
    • o음악 세상 (7)
    • o예술가의 삶과 작품 (25)
    • o역사와 삶 (16)
    • o세상 만사 (32)

검색 레이어

송강 온라인 갤러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o미술 세상

  • 개념미술

    2020.12.26 by 송강 작가

  • 이중섭의 시

    2020.12.24 by 송강 작가

  • 우이선 문화예술 지하철

    2020.12.23 by 송강 작가

  • 단색화의 대가, 윤형근 화백

    2020.12.22 by 송강 작가

  • 김수자 작가

    2020.12.22 by 송강 작가

  • 김창열 작가

    2020.12.22 by 송강 작가

  • 이수경 작가

    2020.12.22 by 송강 작가

  • 서도호 미술가

    2020.12.22 by 송강 작가

개념미술

개념 미술 [槪단어장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그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는 미술. 현대 미술의 한 경향이다. 개념미술은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도 아이디어나 과정을 중시하는 새로운 제작 태도를 가진 예술이다. 이강소, 화랑내의 선술집, 1973 20세기 중반, 혁명적 미술이 등장했는데, 개념미술이다. 개념미술은 우리가 알고 있던 전통적인 미술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원의 미술이었다. 이전의 전통적인 미술은 어떤 작품을 만들던 물질이라는 재료에 확고하게 기초하고 있었다. 전통적인 미술에서는 작품의 제작 과정이나 창작의 동기가 어떻든 중요한 것은 최종의 생산물인 작품이었다. 그러나 개념미술은 종래의 예술에 대한 관념을 부정하고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도 아이디어나 과정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

o미술 세상 2020. 12. 26. 23:47

이중섭의 시

소의 말

o미술 세상 2020. 12. 24. 14:11

우이선 문화예술 지하철

우이선 모노레일 지하철 문화예술 여행 지난해 개통한 서울시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북한산 우이역부터 신설동역까지 13개 역을 문화와 예술로 연결, 지하철을 타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우이신설선에서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체험’이라는 주제로 스토리, 시각예술, 미술관 등 3개 분야 10개 프로젝트를 1일부터 시작하고 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의 스토리 발굴해 문학, 사진전 등 예술작품으로 우선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의 역사, 생활사, 문화에 얽힌 스토리를 발굴해 문학작품으로 구현하는 ‘찾아가는 문학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명의 문학가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수집한 주민..

o미술 세상 2020. 12. 23. 10:32

단색화의 대가, 윤형근 화백

단색화의 대가, 윤형근 화백 출생-사망1928년 4월 12일, 충청북도 청원 - 2007년 12월 28일 학력홍익대학교 서양화 학사수상1990년 제1회 김수근 문화상 미술부문 1978년 한국미술대상전 대상경력 한국미술협회 고문 1990~1992 경원대학교 총장 제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위원장 경원대학교 회화과 교수 홍익대학교 강사 1928년 청주에서 태어난 윤형근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유신체제를 겪는 동안 3번의 옥고를 치르고 1번의 죽음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한국추상미술의 선구자인 김환기의 제자이며 사위이기도 한 윤형근은 45세가 되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천지문(天地門)이라는 작품들은 하늘을 뜻하는 청색(Blue)와 땅의 색인 암갈색(Umber)를 섞어 '오묘한 검정색'을 ..

o미술 세상 2020. 12. 22. 22:26

김수자 작가

김수자 작가 #김수자작가 Sooja KIM (1957년~)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작가님은 뉴욕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시는데 저도 2011년에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파리의 어느 카페에서 뵌 적이 있어요. 비록 뒷모습이었지만 너무나 생생히 기억나요. 아래 작품 속 모습 그대로 꼿꼿이 의자에 앉아 계셨어요. 전 한눈에 김수자 작가님이구나!라고 알아차렸지만 감히 앞 모습을 보기 위해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그냥 뒷모습만 바라보고 카페를 나왔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저만 알고 있는 아쉬운 순간, 만남 아닌 만남을 나눈 김수자 작가님... [ 바늘 여인, 2005 ] 지금으로부터 4년 전 2016년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에서 대대적인 개인전을 여셨는데 그때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 작품이 바로 이라는 작품..

o미술 세상 2020. 12. 22. 22:22

김창열 작가

김창열 작가 물방울의 화가' 김창열. 1972년부터 물방울을 그리며 프랑스 등 유럽 화단에 이름을 알렸던 그에겐 고민이 있었다. 캔버스에 물방울을 담아냈지만 화면의 밀도가 문제였다. 우연히 프랑스의 대표 일간지인 '르 피가로'지 위에 물방울을 가필했고 그 순간 신문지는 그에게 텅 빈 캔버스의 공허함을 채울 대안이 되었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있는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작가의 그같은 작업 여정을 모은 소장품전을 준비했다. '매체와 물방울'전이다. 이 전시에는 신문지 위에 물방울을 표현한 20여 점이 나왔다. 작가는 신문이 갖고 있는 정보 전달의 기능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문자와 물방울을 결합시켜 대립적이면서도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시켰다. 신문지가 실재하는 삶의 영역이라면, 그 위에 그려진 물..

o미술 세상 2020. 12. 22. 22:19

이수경 작가

이수경 깨진 도자기 파편을 이어 붙여 전혀 다른 형상을 빚어내는 작가 이수경(57)씨의 대표작 ‘번역된 도자기’가 세계적 명성의 박물관인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소장품이 됐다. 도자기 파편을 잇고 금박을 입혀 새 생명을 부여하는 동시에 ‘금’을 ‘금(金)’으로 메운다는 언어 유희까지 아우르는 전매특허 작업이다. 지난달 이씨의 런던 개인전에 대영박물관 관계자가 방문해 2018년 청자 작품 구입을 결정한 것이다. 이씨는 15일 본지 통화에서 “박물관 내 한국관에 고려청자 등과 함께 전시돼 할머니와 손주가 어울리는 느낌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씨는 한글 특별전 ‘ㄱ의 순간’에도 ‘번역된 도자기’ 연작을 출품했다. 중국 단둥(丹東)을 통해 구한 100년 남짓된 북한 황해도 해주(海州) 도자기 파편을 재조합한..

o미술 세상 2020. 12. 22. 22:14

서도호 미술가

서도호 생애편집 1962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그의 부친 서세옥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현대 한국화의 구심적 역할을 한 한국화가이다.[1] 1998년 카파미술상 수상자인 그는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로 선정돼 국제무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2] 한옥을 비롯해 다양한 집을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이는 그는 '집 짓는 미술가'로 불린다.[3] 지금껏 서도호의 작품세계를 대표하는 가장 특징적인 요소는 '천'으로 지은, 이동 가능한 '집'이기 때문이다. 서도호는 삼성미술관 리움이 지난 2004년 개관한 이래 처음으로 국내 생존작가의 개인전을 마련했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로[4] 백남준, 이우환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역량있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5] 현재 미국 뉴욕..

o미술 세상 2020. 12. 22. 22:0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
TISTORY
송강 온라인 갤러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