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온라인 갤러리

○ 8월 찾아가서 볼만한 빛나는 전시 ○ ♤송강 초대개인전♤ ○장소: 서울시 의회갤러리 (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100M) ○기간: 2024 08 01(목)~ 08 12(월) ○오프닝: 8/3 (토) 4 30 pm 송강 작가의 작품에서는 동시대 전시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관람객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무한상상력의 작가 정신과 함께 귀중한 '물아일체' 작가 세계를 체험하고 접해 볼 수 있습니다. ●2024 08 01(목)~ 08 12(월) 광화문에 오시면 서울시 의회갤러리를 방문 바랍니다 ㅡㅡㅡ '물아일체' ☆송강 작가 초대 개인전☆ ○2024 08 01 ~ 12 ○서울시 의회갤러리 (5호선 광화문역 6출구 100M) ○오프닝: 8/3 (토) 4 30 pm 한옥의 가상현실 40호 아크릴화 2023 왕..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2024. 7. 30. 08:13

축하합니다 ~♡~ 이번 2024. 용산문화원 계간지 여름호에 송강 선생님 작품이 실렸습니다 (작품명) 송강 작, 왕의 귀환 117×73cm Acrylic on canvas 2023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2024. 7. 22. 08:49

지난달 한국문학신문6/12 송강 작가 생애반려 작품전 부스전 관련 소식 전면 기사 입니다 기사 게재해 주신 한국문학신문 임수홍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2024. 7. 22. 08:47

송 강 작가 작가노트/ 물아일체 物我一體> -송강 이데올로기의 결박과 세계대전의 큰 상처를 겪은 뒤 문학과 미술은 그 순수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의도에서 순수시와 비구상미술, 추상화를 탄생시켰다. 구체적 주제와 내용을 회피하고 그 장르의 절대성을 성취하기 위한 범세계적 쏠림의 결과로 말미암아 작품은 점점 난해해 졌고 예술이 어려워졌다는 평판을 받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일반 독자와 문학 그리고 관객과 추상화 사이엔 그 뒤부터 소원감이 생겨났다. 팝아트적 가벼움에 끌리는 대중들의 현실적인 속성에 작가가 거꾸로 끌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겠지만 비구상과 구상, 현실과 이상, 타협과 작가정신 사이에서 작가도 물론 생활인이기에 종종 흔들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뢰즈의 말처럼 '뼈와 살이 살아 있는 미술, 제..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2024. 7. 16. 20:49

빛나는 예술혼 전(3부) 송강 작가 부스전 2024 07 17~ 23 조형갤러리 (인사동태화빌딩B1)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2024. 7. 13. 07:18

아픔 딛고 열리는 송강 작가 전시회 https://www.art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 아픔을 딛고 열리는 '생애반려작품전시' - 아트앤뉴스2024년 5월, 수서역 앞 삼거리에서의 비극적인 교통사고지난 5월 10일 오전, 서울 수서역 앞 삼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다. 좌회전 차선에 줄서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www.artnnews.kr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2024. 7. 9. 11:52

호가 겸 시인 송강작가 전시회/복지투데이 기사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0 화가겸 시인 송강 작가 개인전 개최[투데이 송정훈 객원기자]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강 작가 개인전이 '생의 반려 작품전' 에서 부스전으로 11일까지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작가는 지난달 하나뿐인 아www.bokjitoday.com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2024. 6. 18. 13:31

과 송강 작가의 전시회 ●송강 개인전 안내● 계획된 일정이기에 어제부터 열었습니다 "2024.05.10 오전. 수서역앞 삼거리에서 좌회전 차선에 나란히 줄서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자신의 차선에서 4차선의 직진차선을 가로질러 오른쪽 교수마을 샛길을 향해 차선 변경하며 튀어나오면서 직진 차선으로 달려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를 탄 젊은이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네이버 뉴스와 수서경찰서 조사관의 사고조사 결과의 일부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앞날이 구만리 같던 36세의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한 지 닷새 만에, 어버이날 가족들이 모여 가족식사 함께한지 이틀 뒤 그만 오전 판교에 위치한 승승장구하는 모 게임회사,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직장을 향해 출근하던 길에 갑자기 청천 하늘의 날벼락 같은 교..

o송강 온라인 갤러리(미술 작업) 2024. 5. 27. 15:51